
오살
2020 · 범죄, 스릴러 · 104분
자영업자인 리웨이지에(샤오양)는 영화광으로, 아내 아유(탄쭈오)와 17년동안 태국에서 일하며 두 딸과 화목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수학여행을 간 큰딸 핑핑이 권력자의 아들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주위를 맴돌며 협박하는 가해자를 아유와 핑핑이 실수로 죽이고 만다. 리웨이지에는 시체를 감추고 자신이 봤던 영화들을 교훈삼아 경찰의 심문을 피해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운다. 과연 ‘너무 많이 본 사나이’의 완전범죄 만들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지난 연말 개봉하여 엽문4 를 누르고 어마어마한 흥행성공을 거둔 무죄가족 은 인도영화 지투 조지프의 드리쉬얌 (2013)의 리메이크작이다. 친절하고 평범한 영화광 주인공과 사건을 밝히기 위해 조여 들어오는 경찰의 수사를 둘러싼 전개가 긴장감 있게 펼쳐지는 범죄드라마. 감독 출신 배우인 주연 샤오양의 연기가 스토리를 설득력있게 끌고 나간다.



















